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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 국 -  곡부,추성,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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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곡부    
  춘추시대에는 노(魯)나라의 도성으로서 5000여년의 문명사를 가진 도시이며 세계 4대 성인의 하나인 공자의고향이다. 유적인 공묘(孔廟), 공부(孔府), 공림(孔林) 등이 있으므로 유교에 대한 관심이 있는 여행자가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주민은 대부분 관광수입에 의존하여 살고 있으며, 조그만 도시이기 때문에 아침부터 서두르면 저녁까지는 다 돌아볼 수 있다. 곡부는 문물과 고적이 많아 역사문화박물관으로 불린다.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받았다.
     
   

공묘(孔廟 공먀오)

노(魯)나라의 애공(哀公)이 공자 사후 1년에 사당을 세운 곳이다.
그후 역대의 황제가 기부나 희사를 계속하여 현재의 규모가 되었고, 그 규모가 20만㎡에 이르러 궁궐을 방불케 한다.
북경의 고궁(故宮), 태산의 대묘(岱廟)와 더불어 중국 3대 건축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공묘의 본전인 대성전(大成殿)은 북경고궁의 태화전에 이은 제2의 대건축으로 높이 24.8m, 폭 45.7m, 길이가 24.9m이다. 28개의 돌기둥 가운데 정면의 10개 기둥에는 기둥을 휘감은 듯한 2마리의 용이 조각되어있는데 등비늘을 번쩍이며 하늘로 솟구쳐 오르는 용조각이 감탄을 자아낸다.
대성전의 바로 뒤에 있는 숙전, 숙전의 바로 뒤에는 공묘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성적전(聖迹殿)이 세워져 있는데 이 안에는 공자일생을 소개하는 공자화상이 모여있다.

공부(孔府 공푸)
공자의 후손들을 위해 지어진 관서(官署)이자 사택을 말한다.
공묘의 동쪽에 있으며 16만㎡에 이르며 463개의 방과 후원 등으로 큰 규모이며 공씨가문의 대소사를 처리하는 곳이였다.

공림(孔林 공린)
공자와 역대 자손이 묻힌 묘소로 담장 둘레만 7.25㎞로 세계 최대의 씨족묘지이다.
얼핏 보면 거대한 숲처럼 보이고 들어서면 옛날 공동묘지 같은 느낌이 든다. 그러나 입구의 대문(지성림방 : 至聖林坊)에서 이림문(二林門)으로 이르는 길에 늘어선 떡갈나무 숲은 그 모양이나 울창함이 관광객을 충분히 끌어들일 수 있다.
이 떡갈나무 숲을 빠져나가면 이림문이 나오고 왼쪽으로 가면 수수교(洙水橋)가 있다.
수수교의 북쪽에 있는 향전(享殿)은 공자 축제시에 향단을 설치하는 곳으로 그 후방에는 공자의 분묘가 있다.

     
2. 추성
 

곡부에서 20㎞ 정도 떨어진 추성은 인구 20만명의 도시로 맹자가 자랐던 곳이다.
공자의 그것과 비교해서는 작은 규모이지만 추현에는 맹묘(孟廟)와 맹부(孟 府)가 골목을 사이에 두고 나란히 있다. 맹묘 경내에는 각 시대의 석상이나 고종(古鍾) 도 있다.

맹묘(孟廟 멍먀오) 맹부(孟府 멍푸)
맹묘도 맹자를 모신 사당이며 맹부는 맹자 후손이 살던 집과 손님접견실이다.
맹묘와 맹부는 길하나의 사이를 두어 서로 인접해 있고 공묘에 대성전이 있듯이 맹묘에는 아성전(亞聖殿)이 있다. 공묘 공부와는 달리 나라에서 벼슬을 내리지 않아 공묘 공부보다는 그 규모는 작으나 성자의 정취를 느낄수 있다.

     
3. 태산    
  중국 오악(五岳)의 첫 번째인 태산은 고대 제왕이 봉선의식을 행한 신성한 산이며, 해발 약 1,545m로 산동성 구릉에서도 최고로 높은 산으로 산동성 동부/제남시/태안 등 3개 현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태산은 웅대하고 아름다운 기세가 넘쳐 마치 (하늘을 들어 올리고, 해를 안는다) (대지를 뚫고, 하늘을 통한다)고 청해질 정도로,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명산의 하나이다.
옛날부터 천하제일의 산으로 칭송 받아오듯이 자연경은 물론이고 신앙의 산으로도 추앙 받아왔기 때문에 가는 곳마다 돌비석 등의 옛 유적과 종묘 등이 있어 볼 만한 것이 많다.
태산으로 올라가는 동안 역사와 관련된 유적지를 음미한다면 그 역사의 깊이를 느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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