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문서
         
       
 
    북경 Beijing    
    연길(백두산) Yanji    
    서안 Xi`an    
    계림 Guilin    
    장가계 Zhangjiajie    
    곡부 Qufu (泰山)    
    황산 Huangshan    
    상해 Shanghai    
    소주 Suzhou    
    항주 Hangzhou    
    심천 Shenzhen    
    홍콩 Xianggang    
    곤명 Kunming    
    해남도 Hainandao    
 
      대만 .tw    
      베트남 .vn    
      캄보디아 .kh    
      싱가포르 .sg    
     태국 .th    
      뉴질랜드 nz    
      피지 .fj    
      필리핀 .ph    
      유럽 Europe    
     중 국 -  계림
http://www.hyuntae.com
 
  계림은 광서성(廣西省) 북동부에 위치하고 이강에 면한 계림은 3억년 전에 원래 바다였다가 지각 운동으로 인해 바다에 쌓여 있던 석회암이 육지위로 상승하여 이후에 풍화와 침식작용을 거친 후에 비로소 지금과 같은 지리 형세가 이루어진 곳입니다. 계수나무가 많아 "계수나무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곳"이라는 뜻에서 계림이라고 불리는 이곳은 빼어난 풍치로 예로부터 수많은 시인과 화가들의 글과 그림의 소재가 되어오던 곳이며 많은 산수화그림들이 이곳을 배경으로 하고있습니다. 그런 까닭으로 "계림산수갑천하(桂林山水甲天下) : 계림의 산수는 천하 제일이다" 라는 명성이 있을 정도로 중국에서도 가장 유명한 관광지중의 하나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지형은 카르스트 지형으로서 지각변동으로 인해 해저가 지형적으로 돌출하여 지금과 같은 기암괴석이 특이하게 만들어졌으며이런 기묘한 형태의 지형은 각종 영화의 배경장소로도 많이 이용 되는 곳 입니다. 중국 여행에서 계림을 제외한다면 완전한 중국여행을 하지 않았다고 말 할 정도로 이곳을 많이 찾습니다.
기후는 아열대 기후에 속하며 연평균 기온이 18.8℃에 있을 정도로 따뜻한 곳이며 여행하기에 가장 알맞은 계절은 10월에서 4월까지인데, 이 기간 중에는 쾌적하고 맑은 날이 많기 때문에 계림의 풍치를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계림은 소수 민족이 모여 사는 도시로, 장, 묘, 요족 등 28개의 소수 민족이 전체 인구의 8.5%를 차지하고 총면적은 2,000㎢ 정도 되며 인구는 약 40만 명 정도 입니다.
 
계림의 평균적 기후▼    
         
구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평균기온(°C) 8.1 8.8 13.1 18.5 23.6 26.4 28.5 28.3 25.8 21.0 15.4 10.3
최고기온(°C) 11.8 12.5 16.7 22.4 27.2 30.5 32.8 32.9 30.6 25.7 20.0 14.7
최저기온(°C) 5.1 6.5 10.4 15.5 20.1 23.2 24.9 24.3 21.9 17.1 11.8 6.8
평균강수(㎜) 49.7 86.1 126.8 262.2 358.6 352.9 225.1 179.6 76.5 86.4 68.3 48.0
 
1. 이강 유람

계림관광의 절정은 역시 계림에서 양삭(陽朔)까지 83km에 이르는 이강 유람이다. 이 구간은 산속 깊숙하게 돌아 흐르며 진귀한 유형을 하고 있는 봉우리들이 많이 있어 "현세 속의 선경(仙景)"이라고 불린다. 이강 주위의 선착장에는 많은 유람선들이 있어서 배를 타고 천천히 주위의 경관을 즐기는 것도 좋다. 또한 배 안에서 식사를 할 수도 있는데 선상에서 즐기는 식사 또한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고기잡이 선수인 가마우지는 이강의 명물 가운데 하나로, 황소보다 더 비싸다고 한다. 운이 좋으면 이강 유람 도중 가마우지가 물고기를 잡는 광경을 볼 수 있는데, 가마우지는 대개 야행성이기 때문에 낮보다는 밤이 확률이 높다. 이강 주위에 보면 양 어깨에 가마우지를 메고 서서 돈을 받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함부로 사진을 찍으면 와서 돈을 달라고 하기 때문에 사전에 돈을 지불하고 찍어야 한다.

   
2. 관암동굴  
계림으로부터 약 10㎞의 거리, 남쪽 초평향에 있는 멋진 종유동굴이다.
관암의 길이는 12㎞이며 이미 리강에 근접한 3㎞는 개발이 되어 있다.
관암 동굴은 오랜 기간동안 폐쇄되어 있었기 때문에 보호가 잘 되어 있어 동굴 안에는 종유석, 석주, 석순 등이 모두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동굴의 입구가 높으며, 리강과 맞대고 있다.
관암은 총 4부분으로 나뉘고, 서로가 연결되어 있다.
바깥쪽의 동굴이 그중 제일 크고 높으며 이강의 물이 흘러 이강과 연결이 되어 있다. 따라서 이강유람을 하는 길에 관암에 들러 유람을 할 수 있다.
관암은 개발 초기부터 관광을 위해 계획적으로 설계되어서 자동 조명, 사운드 조절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또한 관광객들의 편의와 즐거움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모노레일, 유람선, 엘리베이터 등이 설비되어 있어 동굴 구경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3. 상비산  
계림의 그림 엽서에 빠짐없이 소개되는 곳으로, 마치 코끼리가 강물을 마시고 있는 듯한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상비산은 또 상산(象山)이라고도 불리며, 해발 200m의 높이에 길이는 103m이고 폭 길이는 100m이다.
리강과 도화강이 회류하는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전체 면적이 1300㎢로 3억 6천년 전에 바다 밑에 있던 석회암으로 이루어져 있는 자연적으로 생긴 산이다.
워낙 유명한 곳이다 보니, 이미 송·당 때부터 유명한 관광지였다.
   
4. 복파산  

'복파산'이라는 이름은 당나라 때 복파장군의 묘가 세워진 데에서 유래된 것이다.
서울의 한강과 같이 계림시내를 남북으로 흐르는 이강 서쪽에 복파산이 있다. 산이라고는 하지만 작은 봉우리 정도이므로 가벼운 발걸음으로 정상에 올라서 시내를 내려다보기 좋다. 멀리 시내 외곽지역으로 크고작은 봉우리들이 기이한 모습으로 솟아있는 광경이 신비하게 느껴진다.
환주동은 복파암(伏波岩)이라고도 불리는데, 복파산 허리쯤에 위치해 있다. 환주동 앞에는 파도가 출렁이며, 동굴 안에는 기묘하게 생긴 시검석이 있는데, 이것은 당나라 때 상(像)을 만들었으며, 송나라 때 그 안에 조각을 세겨 넣었다고 전해진다.

   
5. 기타 이 외에도
낙타 모양을 한 낙타산이 있는 칠성공원.
색깔있는 비단을 포개놓은 것과 같은 독특한 모습을 하고 있다는 첩재산.
볼거리로는 용호산장(동물원), 요산, 가마우찌쇼 ... 등이 있다.
   
 

노현태와 함께 떠난 여행 홈페이지입니다. 방문을 환영합니다.
발자취는 자유게시판에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이 사이트에서는 광고성 덧글, 이메일 수집을 거부합니다.
관리자메일( nhyuntae@hanmail.net )
Copyright(c)2009, 노현태와 함께 떠난 여행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