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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 국  -   북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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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면적은 16000㎢이며, 서·북·동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산지가 전체 면적의 1/3을 차지한다. 또한 온난 습윤 기후에 속하여 사계절이 분명하다. 봄·가을이 짧은 반면, 겨울과 여름이 비교적 길다. 연평균 기온은 13℃이며, 연평균 강수량은 506㎜이다. 북경에 살고 있는 인구는 약 1,300-1,400만 명이며, 그 중 실제 호구된 인구 약 1,100만명 이다.
북경은 자금성,천안문광장을 중심축으로 균형을 미루며 사방으로 펼쳐 발전하는 미래의 도시이다.
 
북경의 평균적 기후▼   ▷▶▷북경지도
         
구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평균기온(°C)
-4.6 -1.8 4.7 13.6 20 24.5 26 24.7 19.8 12.7 3.9 -2.6
최고기온(°C) 1.4 4.2 11.2 20.2 26.5 30.7 31.3 29.9 26 19.6 10.1 3.1
최저기온(°C) -9.6 -7 -8 6.9 13.1 18.2 21.5 20.4 14.3 6.9 -7 -7.2
평균강수(㎜) 3.9 4.7 8.2 18.4 33 78.1 224.3 170 58.4 18 9.3 2.7
 
1. 천안문  
중국하면 떠올리게 되는 역사의 무대로,
북경시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총면적은 40여만 평방미터로서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광장이다.
광장 중심에는 인민 영웅 기념비가 우뚝 서 있다.
북쪽으로 천안문, 남쪽에는 전문(前門),
동쪽에는 중국역사박물관과 중국혁명박물관,
서쪽에는 인민대회당 등 사방이 역사적인
건물들로 둘러싸여 있으며 연일 전세계와 중국 전역에서 몰려온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천안문 광장과 천안문 앞 대로인 장안대가(長安大假)가 생긴 것은 1959년으로 중국인민공화국 건국 10주년을 기념하여 세계 최대의 광장으로 정비되었다.
천안문광장과 함께 중국 근현대사의 현장이 되어온 곳으로 고궁의 남문(南門)에 해당한다.
원래는 명, 청조의 왕궁정문으로서 황제가 조서를 내리던 곳이었다.
성문 아래에는 금수교가 있다. 다리북측 좌우는 붉은색 스탠드이고 다리남측 좌우에는 한 쌍의 화표와 한 쌍의 돌사자가 있다.
1949년 10월 1일, 중화인민공화국의 건국 선언이 바로 이곳에서 이루어져 중국인들에게는 의미가 깊은 곳이다.
   
2. 자금성  
北京의 자금성(紫禁城)은 15세기초 明나라의 3대 황제인 영락제가 南京으로부터 북경으로 천도할 때에 元代의 고궁유적을 기초로 세우기 시작하여 영락(永樂)18년에 완성한 것이다.
자금성은 남북으로 긴 장방형을 이루고 있고면적은 72만 평방미터이다.
남북을 가로지르는 중추선상에는 남쪽으로부터 태화문(太和門),태화전(太和殿),중화전(中和殿),보화전(保和殿), 건청문(乾淸門),건청궁(乾淸宮),교태전(交泰殿), 곤녕궁(坤寧宮),곤녕문(坤寧門),천일문(天一門), 흠안전(欽安殿),승광전(承光殿),순정문(順貞門), 신무문(神武門) 등 주요한 궁전과 궁문이 나란히 세워지고, 그 가운데 오문(午門)과 신무문은 자금성의 남북 성문을 이루고 있다.
또한 자금성의 동서 양측에도 동화문(東華門), 서화문(西華門)이 있다.
중추선의 좌우양측에는 각각 대칭되게 회랑이 열지어 있고, 크고 작은 전당과 누각이 나란히 세워져 있다.
배열이 정연하고 통일되어 있는데, 그 가운데서도 또한 변화가 풍부한 것이 많다.
자금성은 외조(外朝)와 내정(內廷) 두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건청문 앞의 조그만 광장을 경계로 광장이남은 외조 부분으로 태화전, 보화전, 문화전(文華殿), 무영전(武英殿)등이 세워져 있고 주로 조정의 각종의식을 여는 곳이다.
광장 이북, 건청문에 들어서서부터는 내정 부분에 속하는데 건청궁, 교태전, 곤녕전, 어화원(御花園), 東六宮, 西六宮, 慈寧宮, 寧壽宮 등을 포함하여 황제가 일상의 정무를 행하는 곳과 거주하는 곳, 그리고 황후·비, 어린 皇子와 皇女들이 생활하는 곳이다
   
3. 경산공원  
북경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는 경산공원

북경성의 중심에 위치해 있는 황실 정원이다.
전체 면적은 23㎢이며, 소나무와 삼나무가 울창하고 고목들이 하늘 높이 솟아있다.

경산공원은 이미 수백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1179년에 공사가 시작되었으며, 명 영락(永樂) 18년(1420년)에 석탄과 자금성 통자하(筒子河)의 진흙들을 가져다가 원나라 건축물인 영춘각(迎春閣)의 옛 터에 쌓아 두었는데, 이것이 하나의 흙산을 이루게 되었으며 당시에는 "만수산(萬壽山)"이라고 불렸다. 또한 명 숭정(崇禎) 17년(1644년)에는 이자성이 북경성을 공격했을 때로, 당시 황제였던 숭정은 궁궐을 빠져나온 후 이 곳 경산에 올라와 스스로 나무에 목을 걸고 죽었다고 전해진다.

청나라 순치(順治) 12년(1655년)에 만수산은 현재의 경산이라는 이름으로 바꼈다.
경산공원은 북경 시내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북경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데 날씨만 뒷받침해준다면 그 경관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이다.

   
4. 이화원  
서태후의 여름 별장으로 더 유명하다. 북경 서쪽 외곽인 해정구(海淀區 : 하이디엔취)에 위치해 있으며, 북경 시내에서는 15㎞ 떨어져 있다. 이화원의 전신은 북경 청의원으로, 후에 영국과 프랑스 연합군이 원명원을 불태웠을 때 함께 파괴되었다. 그러다가 광서 14년(1888)에 서태후는 해군 군비를 이용해서 다시 재건했으며 이 때 이름을 현재의 "이화원"으로 바꿨다. 1900년, 이화원은 또다시 연합군의 선공을 당했다. 서태후는 서안에서 북경으로 돌아온 후에 다시 거대한 자금을 들여 복구에 나섰다. 이화원은 무엇보다도 규모가 실로 엄청나며 총면적이 294㎡이다. 본래 평지였던 곳을 파내 만든 곤명호(昆明湖)와 호수에서 파낸 흙으로 쌓은 만수산(萬壽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 수면이 전체의 3/4을 차지한다. 서태후가 이화원에 이처럼 각별한 관심을 둔 목적은 피서와 요양이었으며, 1903년부터는 대부분의 시간을 이 곳에서 보냈다. 서태후는 이 곳에서 신하들과 국정을 논할 일이 많이 생기자 정원 앞 부분에 궁전과 생활거주지구를 짓기 시작했다. 그래서 이화원은 궁전과 정원 두 가지 기능을 모두 갖춘 황족 정원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곤명호를 안고 있는 만수산은 역시 곤명호를 팔 때 나온 흙을 쌓아 만든 인공산으로 화려한 누각이 있으며 이화원을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서 역시 인기가 좋다. 단 만수산은 따로 입장료를 내야 들어갈 수 있다.

   
5. 천단공원  
천단은 "하늘"을 상징하는 사당 건축물로, 명·청시대 황제들이 매년 하늘에 풍년을 기원하는 제사를 지내던 곳이다
면적이 약 270㎡이며, 내단(內壇)과 외단(外壇) 두 부분으로 나뉜다. 주요 건축물은 내단에 있다. 북쪽에는 기년전(祈年殿)과 황건전(皇乾殿)이 있고, 남쪽에는 원구단(圓丘壇)과 황궁우(皇穹宇)가 있다.
천단공원 내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건축물은 기년전(幾年殿)으로 황제가 오곡이 풍성하기를 빌던 곳이다. 삼중 처마로 된 원형 궁전이며, 높이는 38m 이다. 중앙의 '용정주(龍井柱)'는 일년 사계절을, 가운데 12개의 기둥은 12개월을, 바깥쪽의 12개 기둥은 12시진(2시간)을, 내외 처마 기둥 24개는 24개의 절기를 각각 상징한다.
건축물중 기년전(祈年殿:누각)은 아름다울 뿐 아니라 못 하나도 사용하지 않은 목조건축의 매력을 지니고 있다.
   
6. 왕부정거리  
북경시 최대의 번화한 거리로서, 시 동편에 길게 늘어선 상점거리다. 약 1km가량의 거리 왼편으로 약 100여개의 각종 상점이 들어서 있는데, 우의상점을 비롯해 신화서점 등 유명한 상점을 비롯해 우의빈관과 같은 호화호텔도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일찍이 황실의 저택이 있던 곳으로, 황실의 우물이 있었는데 그 이름을 따서 왕부정이라 불리게 되었다. 황실이 있던 곳이어서인지 이곳은 아직도 화려하고, 호화스러운 상점과 빌딩이 많으며 유리창거리가 우리의 인사동거리와 비교되는 것처럼 이곳은 우리의 명동, 압구정거리쯤으로 비교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쇼핑에 빠지지 않는 먹거리도 가득한 곳으로서 우리가 상상하지 못하는 다양한 간식거리가 있어서 역시 음식천국이라 불리는 중국을 실감케 한다. 특히 밤이 되면 더욱 화려한 불빛으로 행인들을 유혹하는데, 군것질을 하며 이곳저곳을 둘러보는 여유가 북경여행을 더욱 즐겁게 할 것이다.

   
7. 명13릉  
명나라의 황제들이 잠들어 있는 명13릉
명나라 13명 황제의 능묘로서, 북경 시내에서 서북쪽으로 40km 떨어진 창평현(昌平縣) 천수산(天壽山) 기슭에 위치해 있고, 면적은 약 120㎡이다. 명나라 선조의 장릉(長陵)이 명 영락7년(1409년)에 세워진 것을 시작으로 하여 이후에 11개의 릉이 장릉의 양 옆으로 세워졌다.
명 송정제 주유검(朱由檢)의 사릉(思陵)이 마지막 릉인데, 청 순치(順治) 원년(1644년)에 정릉(定陵)이라고 칭해지고 땅 위에 건축하였다. 명말(明末)과 청초(淸初) 시기의 많은 전쟁들과 그 이후의 끊임없는 침략으로 인해 훼손되었으나 청 건륭(乾隆) 50-52년(1785-1787)에 비교적 큰 복구공사가 진행되었다.
현재는 장(長), 정(定), 소(昭)릉 세 곳과 신도(神道) 네 곳만이 대외에 개방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정릉 지하 궁전은 1956년에 최초로 발굴한 황제능묘이다.
지하궁전은 높이 27m, 면적 1,195㎢의 완전한 석조구조로서 견고하고 삼엄하다.
   
8. 만리장성  
춘추전국시대에 지어지기 시작한 장성은 2000여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그 길이가 5천만m에 이른다. 장성은 북방의 유목민족들의 침입에 대처하기 위해 지어졌다.
不到長城非好漢(만리장성에 가보지 않으면 호한이 될 수 없다)"라는 유명한 말이 있다.
베이징에서 서북쪽으로 약 75km쯤 떨어진 곳에 교통이 편리하다는 뜻인 "사통팔달"에서 이름이 유래한 "팔달령"이라는 곳이 있다. 이곳에서 만리장성을 가장 잘 볼 수 있다.
팔달령 장성의 성벽은 남과 북으로 각각 산세를 따라 뻗어 올라 갔는데 남북 두 봉우리에 각각 4개의 망루가 우뚝 솟아 있고 기세 웅장하고 경치가 화려하다. 황화진은 옛날 군사 요충지로 모전욕을 비롯한 90 킬로미터 장성을 관할하였는데 명나라때 황릉을 직접 호위하던 <1급장성><수도 북문>으로 불리웠다.
또 만리장성은 이른바 "세계에서 가장 긴 무덤"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그 거대한 명성을 만들기 위해 만리장성을 쌓던 사람들이 일을 하다 죽으면 그 자리에 묻혔기 때문에 붙여진 별명이다.

   
9. 용경협  
남방 산수의 부드러움과 북방 산수의 웅장한 면모를 모두 갖추고 있으며, 또한 "작은 계림(小桂林), 작은 삼협(小三峽)"이라고 불릴 만큼 높이 솟은 가파른 봉우리들이 장관을 이룬다.팔달령 장성에서 버스로 40분 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해 있다. 주차장에서 빵차(타우너 형)를 타고 입구 (입구정면에는 강택민주석의 글체로 새겨놓은 용경협이란 글자가 관광객을 맞이한다.) 에서 내려서5 분 정도 걸으면 댐에 도착할 수 있다. 그리고 거기서 258m의 에스컬레이터를 타게 된다. 이 에스컬레이터는 1996년에 완공되었으며, 용의 형상을 하고 있으며 길이면에 있어서 기네스북에 올라 있기도 하다.
에스컬레이터에서 나와 산길을 따라 조금 걸으면 10분 간격으로 유람선이 대기하고 있다. 그러면 배를 타고 진강사와 같은 역사적 장소들도 구경할 수 있다. 강은 절벽 측면을 따라 흐르며, 관광객들은 종산(鍾山), 봉관도(鳳冠島)와 같은 깎아내릴 듯한 절벽 등의 30여 가지의 절경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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